작년 겨울 장박텐트에 설치하고자 소형 펠렛난로를 구입했습니다. 작은 텐트하나 데우질 못해서 AS신청을 했고 와서 봐주셨습니다.문제없다고 하셨고 가시고 나서 사용해봤으나 똑같았습니다. 입김이나와 잘 수 없었습니다. 매해 2000개를 판매하신다는데 저만 이런상품을 받아서 고생을 하고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바라는것은 단지 문제없는 제품을 받아 잘 쓰는 것입니다. 큰거 바라지도 않았습니다. 자꾸문제가 없다고만 말하시는데 소비자가 입김나온다고 춥다고 하는데 쌍욕하고 고소한다고 하고 제가 악한마음 가지고 이러는놈이 돼버렸네요.가져가서 제말이 맞는지 틀린지 테스트해보고 확인하시라는데 저보러 여기에 다시 세팅해놓으라네요 속마음을 모르겠네요 문제를 감추고 싶은 걸까요? 돈이 아까워서 일까요? 그냥 귀찮아서??법으로 하신다는데 해보시라 했습니다 ㅎㅎ
겨울 장박텐트에서 쓰려고 샀는데 3평 텐트안에서 입김나옴!AS 불렀더니 대표와서 잘못된 방법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설명해주고 돌아감. 제대로 작동했고 나아진게 없어서 전화했더니 AS기름값도 안줬다고 오히려 승질냄소형 펠릿겸용, 대형화목 두개 백만원을 넘게주고 샀는데 이거 뭐쓰지도 못하고 AS안되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네요.재기능을 못하게 만들어서 사는사람한태 미안해서 당근도 못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어떻게 해야할지…